글로벌 AI·SW 안전성 인증제도 ‘AISC’의 1, 2호 인증서가 램파드㈜의 ‘AI LAMPAD V2.0’과 ㈜세렉스의 ‘AI 복합 침입 감지 시스템’에게 발급되었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네덜란드 국제 인증기관 KIWA, AIWORKX가 공동 운영하는 AISC 인증은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AI 전 생애주기의 안전 경영 체계를 평가한다. 또한 글로벌 인증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시 요구되는 기술 장벽을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AX 산업 시대에 AI 제품의 성능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신뢰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면서, AISC 인증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임베디드 SW가 기능적 단순성과 효율성 중심의 설계로 지능화·서비스화·플랫폼화 등 고부가가치 기능 창출에 구조적 한계를 보이며 AI 시대에 맞는 근본적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임베디드 인공지능은 AI 모델이 장치 내부에서 직접 실행되어 보안성·독립성·저지연성이라는 핵심 강점을 제공하며, 물리적 AI 실현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한다. 성공적인 산업용 임베디드 AI 구현을 위해서는 기술적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현장의 도메인 지식을 AI 개발 과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융합형 접근이 필수적이다. 또한 하드웨어 중심의 가격 경쟁을 넘어 지능·서비스·데이터 가치 중심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