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면서 개인정보 유출은 단순한 보안 사고를 넘어 기업의 법적 책임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기업 역시 해킹의 피해자일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책임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사고가 발생하기 전 어떤 보호조치를 갖췄는지, 사고를 인지한 뒤 어떻게 대응했는지가 법적 결과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AI 시대, 기업은 개인정보 유출에 어디까지 대비해야 할까? 사고 발생 후 단 72시간의 골든타임 대응부터 기업의 법적 책임을 가르는 컴플라이언스 생존 전략까지. 이상엽 변호사가 사고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부분과 사고 이후 놓쳐서는 안 될 대응 원칙을 짚어본다.
한국 ICT·AI 기술력, 아시아·대양주 무대서 빛났다‘··· '2026 ASOCIO 어워드’서 한국 기업·기관 6곳 수상 쾌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ASOCIO 어워드’에서 국내 ICT 기업과 공공기관 등 6곳이 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다양한 산업 현장에 AI와 ICT 기술을 적용해 실제 혁신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들이 아시아·대양주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과연 어떤 기업과 기관이, 어떤 기술과 서비스로 경쟁력을 인정받았을까? 국제무대가 주목한 한국 ICT·AI 혁신 사례를 만나본다.